갑상선 질환



























































 갑상선암이란?

갑상선 악성종양(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완치가 가능하며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갑상선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검진에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입니다.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지면서 아래 갑상선 자가진단표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갑상선 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갑상선자가진단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졌다.
– 결절이 커져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다.
–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고 목소리 변화가 동반된다.
– 결절이 주위조직과 붙어있어 잘 움직이지 않는다.
–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진다.
–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진다.
–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진다.
– 20세 이하 60세 이상 여성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진다.


갑상선 결절중의 일부는 갑상선 암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갑상선 암은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악성 종양인 갑상선암종에는 예후가 양호한 유두선암, 여포선암과 예후가 좋지 않은 미분화암이 있으며, 그 외에 수질암, 림프종이 있습니다.
갑상선 암의 80%이상은 예후가 좋은 갑상선 유두선암과 여포선암인데 10-20년 생존율이 85-90%로 양호합니다. 이는 갑상선암으로 사망하는 예가 매우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뼈나 폐로 전이되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종류 및 치료방법















 갑상선암의 종류

갑상선 악성종양(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완치가 가능하며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갑상선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검진에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입니다.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지면서 아래 갑상선 자가진단표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갑상선 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유두암
우리 나라 갑상선암의 80~9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암으로 천천히 자라며,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갑상선암 중에서 예후가 가장 좋습니다, 건강검진의 증가와 진단기술의 발달로 발생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포암과 함께 잘 분화된 갑상선암(분화 갑상선암)에 속합니다.
잘 분화되었다는 의미는 암세포가 정상 갑상선 세포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림프절을 통한 전이를 주로 하며, 다중심성(갑상선 내 여러 곳에 암이 있음, 30~40%)이 흔해서 한쪽만 있을 줄 알았던 암이라도 약 20%는 갑상선절제술 후 반대쪽 엽에서도 암이 발견됩니다.
또 20% 내외에서 경부 림프절 전이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최후의 치료방법은 수술입니다.
갑상선전절제술 및 중심부 림프절 절제술이 기본적인 수술법이며, CT와 초음파 검사에서 목의 다른 곳에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해당 부위 림프절 절제술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예후는 10년 생존율이 80~90% 정도로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고령의 남자 환자이거나, 암의 크기가 크고 주변 조직에 침범이 있거나, 다른 부위에 전이가 되었거나, 변종의 암세포일 경우엔 예후가 나빠지고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여포암
갑상선암의 약 5~8%를 차지하며 유두암보다 약간 더 나이가 많은 환자들에게서 발생하고, 유두암보다 약간 더 예후가 나쁘며, 혈액을 타고 전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포암도 천천히 자라며, 정상 갑상선세포처럼 요오드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잘 분화된 갑상선 암에 속합니다.
여포암의 진단과 수술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세침흡인 세포검사는 물론, 수술 중에 시행하는 동결 절편 병리검사로도 악성인지, 양성인지의 판정이 대부분 불가능 합니다. 그 이유는 여포성암의 진단기준은 암세포의 모양이 아니라 ‘종양세포가 비정상적인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하려면 수mm 간격으로 갑상선을 잘라서 현미경으로 관찰하여야 합니다.
이 최종 병리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는 7~10일 소요됩니다.
따라서 여포성 종양이 있는 경우의 수술법은 종양이 있는 쪽만 갑상선엽절제술을 시행합니다.
그 후, 최종검사에서 여포암으로 판정되는 경우, 고위험군에 속하면 나머지 갑상선을 제거하는 2차 수술을 시행합니다.
대게 수술 직후엔 수술 부위의 유착이 심하므로 수개월 후에 잔존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나이가 많고, 암의 크기가 크고, 세포의 분화도가 나쁜 경우 등이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갑상선암의 종류

최선의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수술 이후 재발을 낮추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며, 일부 재발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추가 합니다.
갑상선암은 적절한 수술을 받는다면 높은 완치율과 좋은 예후를 보입니다. 하지만 재발, 전이의 가능성은 항상 있으므로 정기적인 경과 관찰은 필수 입니다.


수술의 범위환자의 연령, 악성여부, 종양의 크기, 주위조직의 침범범위, 원격전이 유무 등을 고려하여 한쪽 엽만 절제하는 경우부터 갑상선전절제술 및 경부 림프절 절제술도 포함하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집니다.
수술 전 검사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수술 중에 종양이 있는 쪽의 갑상선엽을 제거한 후, 종양의 일부를 떼어내 얼린 후 바로 현미경으로 보는 조직검사(동결 절편 병리검사)의 결과에 따라 수술 범위가 결정됩니다.
미세침흡인 세포검사의 정확도가 100%가 아니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동결 절편 병리검사를 시행하여 수술실에서 다시 한 번 재검토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결 절편 병리검사도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즉, 미세침흡인 검사에서 애매한 결과를 보이는 경우, 동결 절편 병리검사로도 진단이 확실치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특수 염색 등을 통한 최종 조직 병리 검사 결과가 나올 때(대개 수술 후 7~10일째)까지 확진이 미뤄집니다.

갑상선결절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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