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혈중 갑상선 호르몬(T4, T3)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대사가 항진되면서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 합니다.이유 없이 불안해지고 짜증이 나며,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빨리 뛴다면, 밤에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낮에는 남들보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흘린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원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으로 갑상선 항진증의 60~80%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면역계 질환 중 하나로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여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 하면서 항진증이 생기게 됩니다.


증상
– 갑상선이 커지고 목이 붓는다.
– 식욕이 왕성하여 자주 많이 먹는다.
– 체중이 준다.
– 가슴이 뛰며 맥박이 빨라진다.
– 피부가 촉촉해진다.
– 더위를 참지 못하고 땀이 많이 난다.
– 변이 묽어지고 설사처럼 회수가 잦아진다.
– 눈 주위가 붓고 눈이 돌출된다.
– 월경양이 줄어든다.
– 정강이 부분이 붓는다.
– 신경질이 심해진다.
– 양손을 쭉 폈을 때 손이 떨린다.
– 더위를 참을 수 없고, 땀을 흘린다.


검사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은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증상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게 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 T3 또는 T4의 혈액 내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갑상선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free T4, freeT3, rT3등도 검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방사성 요오드 섭취율 검사 및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면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을 구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그레이브스 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가면역항체인 TSAb와 TSI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치료
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 요오드 투여 및 수술요법이 있는데 흔히 대부분 항갑상선제 투여를 시행합니다.
약을 먹은지 2주가 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4~6주 정도 지나면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이 때부터 양을 서서히 줄여 최소량으로 유지요법을 시행합니다.
갑상선 항진증 환자의 경우 식사를 잘 해도 체중이 감소되기 때문에 고른 영양을 갖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 복합체라든지 단백질, 무기질 등과 같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갑상선결절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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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